[의정 인터뷰] 이영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결같이 주민 곁 지키는 초심의 의정 철학

이문중 기자
2021-01-11

이영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코로나19 국면이 결국 2021년까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측돼 전국 광역의회의 고심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의회는 인구 1,000만 수도 서울의 보건 정책을 감시하고, 관련 예산의 건전한 집행을 위해 감독해야 하기에 더 엄중한 자세로 정책을 감독하고 있다. 특히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약 12조 원, 시 전체예산의 3할에 달하는 규모의 예산을 관장한다. 따라서 시 보건 정책의 선두에서 공공 사회복지서비스를 책임지는 만큼, 이영실 위원장에게 주어진 책임은 더욱 무겁다. 이 위원장은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생활고를 겪는 시민을 위해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하는 데 앞장섰으며, 시민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오직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게 된 이영실 위원장은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보건복지정책과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인구절벽 시대에 대한 대응과 보건 및 경제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선 여성 가족 대책을 소개하자면, 국공립어린이집을 포함한 영유아 보육정책의 질 향상과 우리 동네 키움 센터를 중심으로 한 방과 후 초등돌봄의 확장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공공성 확보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영실 위원장은 더 나아가 ▲일·생활 균형 지원과 지속 가능한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 ▲아동학대 없는 아이가 행복한 서울을 위한 아동복지 정책 강화 ▲늘어나는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가족 정책 개편 및 시정 전반의 성주류화 정착과 성평등 인식 확산 ▲여성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흔들림 없는 인구정책의 토대를 닦고 있다.


강력한 공공 보건 안전망 구축에 주력할 것

아울러 이 위원장은 코로나19 대응 보건 정책 정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감염증 피해에 노출된 취약계층들을 보호하고, 이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그의 목표다. 그는 이를 위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서울시민 모두에게 열린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어르신, 장애인, 노숙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보건·복지 안전망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있다.

“특히 11개의 시립병원을 중심으로 감염증의 예방부터 치료까지 책임지는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건강 포괄 케어를 추구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감염병의 대규모 확산과 같은 국가 재난 상황이 재차 발생할 경우에 대비, 시립병원 기능을 지역거점병원 수준으로 강화해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것입니다.”


출마 당시 초심 지키며 시민 곁에서 동고동락

이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보건복지위가 되겠다는 소망을 전하면서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현장 토론회와 공청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광역 정치인으로서 그의 소망은 ‘초심을 잃지 않은 의원’으로 시민에게 기억되는 것이다. 언제나 그랬든 의원이라는 허울을 벗어 던지고 보통사람으로서 시민과 어울리며 민원을 경청하며 의정에 반영하겠다는 각오다. 

“기초의회 경험까지 포함해 제가 의원으로 활동한 지 어느덧 8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지역구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공공 기관의 부조리를 개혁하며, 시민의 권리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변함없이 모든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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