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윤종복 종로구의회 의원, 낮은 자세로 구민 섬기는 일꾼

정혜미 기자
2020-10-14


윤종복 종로구의회 의원./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정혜미 기자] 윤종복 종로구의회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로정비개선 등 지역에 산적한 숙원사업에 집중해온 인물이다. 윤 의원은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북촌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가회동·삼청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 괄목할 성과를 남겼다. 또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구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의정에 반영하는 등, 종로구 지속발전의 백년대계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듯 의회와 민생 현장에서 굵직한 성과를 남긴 윤 의원이 후반기 의정의 변화를 예고하고 나섰다. 건설복지위원회로 거취를 옮긴 그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지역 경제 회복과 가회동, 부암동, 삼청동, 평창동 지역 현안 해결을 목표로 다시금 신발끈을 조여 매고 있다. 아울러 종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청렴 지방의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청렴지방의회 만들어갈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종로구의회가 지난 24일 제29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앞으로 1년간 청렴 지방의회를 만들어갈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안은 윤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나머지 10명의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했다. 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통해 대한민국 정치 일번지에 걸맞은 으뜸가는 청렴 지방의회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윤 의원은 구민들로부터 위임받은 집행부 통제권을 비롯한 의회가 해야 할 일들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으로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기초의회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민과 투쟁한 북촌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성과 

윤종복 의원은 종로구의회 재선의원으로서 그간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주민과 함께 투쟁한 북촌지구단위계획 재정비, 200억 마중물 예산 투입이 예정된 가회동·삼청동 도시재생사업 원활한 추진, 평창·부임동 등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이 대표적이다. 또 광화문광장 조성 관련 종로구 교통 및 생활 민원 해결, 쓰레기 처리시설 확보, 자치입법권 강화와 자치재정권 보장 등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정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등원 이전부터 지역봉사에 매진하며, 종로구 북촌 가꾸기에 헌신해온 그는 이번 북촌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온 것으로 알려진다.

윤 의원은 지난달 18일 제297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북촌지구단위 재정비가 9월 9일 6년 만에 가결되었다”고 밝힌 뒤 “북촌이 재정비되면, 주민들의 새로운 인식과 더불어 객관적인 인식이 달라질 것이고,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윤 의원은 “서울시와 종로구민이 합심해 북촌을 적극적으로 다듬어나가야 하며, 역사적인 지역으로 품격과 품위를 지키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보장되는 북촌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머슴처럼 우직하게 구민 위해 봉사

“의원들은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이 기본이 돼야 하고, 근면 성실해야 합니다. 저는 지역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의원직에도전했고, 첫 등원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구민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윤 의원은 현재 지역을 위해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정확히 간파하고 실천에 옮기고 있다. 등원 이전부터 재야단체에 몸담아 지역봉사에 매진해온 그는 제7대 의회 건설복지위원회 위원장,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활약했으며, 현재 종로구 비전위원회 위원, 종로구 명예구민 선정심사위원회 위원, 종로구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 종로구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현), 종로구 민원조정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부암·평창 문화도시 비전을 세우다 

윤 의원은 재선 공약이었던 북촌 재정비를 6년 만에 성공시키며 주민의 숙원을 해결했고, 부암·평창 문화도시 구축을 위한 평창문화포럼 지원조례를 발의했다. 그는 국가지정 문화예술도시로 부상할 부암동, 평창동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외에도 윤 의원은 ‘홍제천 맑은 물길 생태복원’을 목표로 예산을 확보, 쾌적한 하천 조성을 추진해 주민불편 민원을 적기에 해소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홍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도로정비 개선(화강암 도로로 품격있는 도시 분위기 조성) 및 CCTV 증설을 통한 범죄예방, 쓰레기 처리시설 확보 방안 강구, 자치입법권 강화와 자치재정권 보장 등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 의원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구민에게 봉사하겠다는 포부를 재차 강조했다. 평소 낮은 자세로 주민들에게 다가서는 그는 의회 입성 후 6년간 라보 트럭을 몰고 다니면서 주민들의 심부름꾼을 자처하고 있다.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들을 위한 온기를 전파한다. 현재 윤종복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종로구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화 활성화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 임기 동안 지역구의 교통 및 문화복지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의 편익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정치 1번지 종로구’를 대표하는 윤종복 의원의 새로운 도약과 구민 행복을 위한 행보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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