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성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신뢰에 보답하는 언행일치 의정 철학

이문중 기자
2020-05-20

서울시 민생과 환경정책 아우르는 현장의정, 이광성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이광성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한 초선의원으로서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의 민감한 현안을 다루고 서울시정을 견제하는 데 있어 균형 잡힌 입법 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소통과 책임정치의 철학에 근거, 지역구인 강서구의 첨예한 이슈를 중재하고 해결하는 데 적극적이다. 정치적 판단을 내리기에 앞서 항상 사회적 약자입장에서 고민하고, 시민의 지지와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일념으로 열정적인 입법 활동과 광폭적인 지역구 행보를 펼치는 이 의원을 만나 인터뷰했다.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제공 위해 노력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에게 지속 가능한 청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은 

‘서울시 온실가스 관리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해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오존층 파괴물질 냉매 관리체계 및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 2018년 행정사무 감사에서 ‘불꽃 초선’ 다운 열정으로 현장조사를 철저히 수행, 불용 정수지의 부실관리를 밝혀내는 등 강력한 추진력과 남다른 분석력을 과시했다.“아리수는 1천만 서울시민의 젖줄과 다름없습니다. 저는 2018년 9월에 광암 아리수 정수센터에 대한 현장조사를 했고, 정수시설의 바닥이 깨지고 오염된 사실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방수방식 시공에서 결정적인 부실이 발견된 것이죠. 저는 행정사무 감사에서 이를 지적했고, 서울시민의 생명수인 아리수를 허술히 관리한 책임을 물어 추가 공사의 전면 백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밖에 이 의원은 수소차 보급 활성화·녹색복지센터 활성화·불법 한강윈드서핑장 규제 촉구 등 서울시정의 환경정책과 서울시민의 생활 이슈를 넘나드는 의정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두각을 드러냈다. 그 결과 이 의원은 지난해 7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해 초선의원으로서 매우 성공적인 정치 경력을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현재 이 의원은 동료 의원들과 함께 2조 8,329억 원 규모의 서울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자세히 심사, 시민의 혈세가 올바른 곳에 사용돼 최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도 코로나의 여파로 적극적인 선거 운동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대신 마스크를 쓰고 시민이 모이는 공공장소를 방역하면서 총선 운동을 전개했었죠. 코로나 사태는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초유의 상황입니다. 서울시의회는 시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하루빨리 코로나 발 경제위기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출구전략 단계로 넘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간애와 온기 가득한 강서구 만들기

이 의원은 지역구인 강서구 현안 과제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그는 ‘클럽 베스티아Ⅰ’가 비영리 공원 시설을 기한 내에 조성하지 않아 허가 취소되면서 해당 스포츠 시설이 10년 가까이 방치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후 염창근린공원 부지가 자칫 우범지역으로 퇴락하게 될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고 이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둘레길 조성을 추진했다.

“지난해 염창동 둘레길과 염창산 산책로를 잇는 녹지축연결공사가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 총 연장 300m 진입로를 통해 염창동 둘레길에서 시작된 산책로가 다양한 체육시설의 이용이 가능한 황금내·공암나루근린공원을 지나 궁산 정상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이어 이 의원은 장애인 교육시설 ‘어울림 프라자’ 유치와 염강초 폐교 등 지역주민의 격렬한 반대가 예상되는 사업을 강서구에서 원안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정치인으로서 지역주민이 반대하는 사업에 힘을 보탠다는 것은 자칫 표심을 잃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에도, 그는 항상 ‘정치인은 을乙의 눈물을 닦을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소신 있는 정치 행보를 펼치고 있다.

“저는 등원 이전에도 그랬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고충을 생각하고 시민께서 제게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는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헛된 약속만 남발하고 지키지 않거나, 비판에 몸 사리는 무책임한 정치는 절대 지양할 것입니다. 오직 시민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시정을 철저히 견제하겠습니다.”


평소 김대중 전 대통령을 존경해왔던 이 의원은 과거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을 당시 선거캠프에 참여하면서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 이후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현송 구청장 캠프에 몸 담으면서 자연스럽게 구청장 비서실장으로 활동하게 됐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정치를 꿈꾸게 됐다고 한다.

“저는 정치란 가슴이 따듯한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정주의야말로 사회의 최고 미덕이며, 공학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에는 언제나 약자에 대한 배려가 바탕이 돼야 합니다. 저는 이 사실을 가슴에 품고, 입법 성과와 민원 해결로 보답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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