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산 부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부천시민 삶 바꾸는 혁신 정치

이문중 기자
2020-02-14

박정산 부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부천시의회 제8대 의회가 임기 2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1년 6개월간 부천시의회는 시민들의 행복권 증진을 목표로 입법 활동에 매진했다. 특히 부천시의회 의회운영위는 의정과 시정의 균형 및 의장단과 의원 간 화합의 가교로서 활약, 그간 제8대 의회의 안정적 행보에 기여했다. 박정산 의회운영위원장은 상식주의자이자 소통주의자로서 운영위가 가교적 역할에 충실하도록 이끌었다. 그는 등원 이후 ‘시민들의 안전’과 ‘건전한 재정’을 의정 화두로 삼고 활약하면서 제8대 의회의 토대를 다졌고, 2020년 경자년을 부천시 재도약의 해로 만들고자 정책 연구와 민의 수렴에 전념하고 있다. 


조화로운 의정이 부천시의 발전적 미래 만든다


의회운영위원회는 회기 일정 조율과 집행부와의 소통, 의회사무국 소관 사무 등 의원들의 의정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핵심 상임위다. 박정산 위원장은 제8대 의회 출범 이후 의회운영위를 이끌면서 부천시의 각종 현안 해결을 놓고 의원들의 중지를 모으기 위해 노력해왔다.

“의회운영위원장은 모든 사안에 있어 중심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집행부, 의원, 사무국 사이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모두가 협력해 시민들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하도록 최적의 의정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위원회의 역할이죠.”


박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에 대해 소개하면서 ‘갈등보다 화합, 분열보다 협치’를 사회가 지방의회에 요구하는 가장 큰 가치이자 미덕으로 꼽았다. 여의도 정치권이 본격적인 총선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정당과 이념을 빌미로 의원간 견제와 불협화음이 발생하기 쉬운 상황에 처해있다. 그러나 부천시의회만큼은 화합과 협치를 중요시하는 박 위원장의 노력으로 원만한 분위기 속에 시민들의 행복과 총선 승리라는 두가지 목표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의회운영위가 균형감각을 잃게 되면 반대를 위한 반대의 길로 빠지게 됩니다. 의정은 의원이 홀로 해결할 수 없지만, 모두가 힘을 합치기도 어려운 아주 민감한 지역 현안들을 다루기에 협의와 조율 과정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간 박 위원장은 의원들이 여야를 떠나 의원들이 협력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는 2020년 상반기 남은 임기 동안 총선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낙후된 원도심과 1기 신도시에 활기 불어넣는데 초점


박 위원장의 지역구는 대표적 1기 신도시인 중동·상동·상1동이다. 현재의 자가용 보유량을 예측하지 못했던 초기 신도시인 탓에 중동·상동·상1동은 심각한 주차난을 앓고 있다고 한다.

“시민들이 주차장이 부족해 울며 겨자먹기로 도로 갓길에 차를 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파트 단지 인근의 공터들을 주차장으로 용도 변경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입주자의 2/3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기에 쉽지 않은 상황이죠. 따라서 공동주택관리법의 개정이 시급합니다. 상위법의 개정만이 복잡한 현실 문제를 극복하고 부천시의 주차장 부족 사태를 해결할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또 중동·상동·상1동은 원도심과 신도시, 전통시장이 공존하는 지역으로서, 원도심 주민들의 개발 요구와 신도시 주민들의 인프라 추가 확충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곳이다. 박 위원장은 지역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전통시장의 생존과 도시재생을 위해 다양한 대책들을 고심하고 있다.

“중동·상동·상1동의 발전이야말로 지역구 의원인 제게 주어진 가장 큰 역할입니다. 저는 항상 이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지역 민원을 수렴하고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합리적인 예산 조정을 통해 시민들의 상식적인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상식을 제도화하는 것이 정치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방의회 무용론에도 불구, 기초의정이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박 위원장은 시민들의 상식을 실시간적으로 수렴하고 입법 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의정 행보로써 질문에 답한다. 

“저는 ‘시민의 상식을 제도화하는 것이 정치’라는 철학으로 매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집행부를 감시하고 민의를 수렴하는 한편, 더 현실적인 조례들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활동 등 모든 일이 ‘시민의 상식’을 토대로 합니다.”


박정산 부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사진=뉴스리포트


박 위원장은 신안군 태생으로서 김대중 대통령을 배출한 목상고 출신이다. 청년 시절 그는 삶의 터전을 부천시에 꾸리고 사업가로서 활동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이 보여준 ‘행동하는 양심’을 실천하기 위해 민주당에 가입했다고 한다.

“민주당에 가입한 지는 오래됐지만, 직접 정치를 하겠다는 계획은 없었습니다. 그저 부천시에서 경제인이자 주민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시민단체에 몸담게 됐고, 이 과정에서 알게 된 이들의 추천으로 자연스럽게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됐죠. 그야말로 시의원이 되는 흐름에 놓이게 된 것이죠.”


그간 박 위원장은 오직 시민들의 행복만을 바라보고 노력해왔다. 시민들의 웃음에서 보람을 찾으며 오늘도 쉼 없이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그의 발걸음에서 부천시의 밝은 미래와 부천시의회의 발전을 예감할 수 있었다.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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