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REPORT] 송영길 “백신 예약 관련 논란 송구, 전체 접종 계획 차질 없을 것”

이문중 기자
2021-07-14

발언하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백신 사전 예약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에 대해 사과했다.


송 대표는 14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참석, “12일 진행된 55세부터 59세 연령대의 예방접종 사전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면서 접종을 희망하셨던 분들께 불편을 안겨드렸다”며 고개 숙였다.


이날 회의에서 송 대표는 특히 “추가 예약자에 대한 사전 고지가 충분하지 못했고 공급 일정이 조정되면서 혼란이 발생했다”며 사태의 원인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그는 “불편을 겪은 국민께 송구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향후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당국은 대국민 소통 강화와 접종 계획의 치밀한 추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송 대표는 백신 접종 일정에 대한 우려 섞인 관측에 대해 “예약 신청과 접종 일정이 일부 조정될 전망이지만 전체 접종 계획은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 “특히 이달 말까지 1천만 회분의 백신이 도입되고 3분기에만 8천 만회분의 백신이 들어올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발언 말미에 추경 예산 심의에 대해 발언했다. 그는 “오늘부터 추경 예산 심의가 시작된다. 우리 당은 소상공인을 두텁게 지원할 것이며 야당의 의견을 충분히 수용하고 같이 협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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